소녀시대 서현 근황 나이 몸매 배우 활동

소녀시대 서현 근황 나이 몸매 배우 활동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입니다. 요즘 정말 정신이 없네요. 사무실 보직 이동을 했는데.. 일복이 터졌다고 해야할까요. 하루종일 업무 협조를 진행하다보면 하루가 그냥 다지나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으로 기록하고 하루하루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하루빨리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 위해서인데. 업무가 힘들다고 포스팅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큰 미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한다면 내 자신에게도 누군가가 나를 보았을 때도 괜찮은 사람이 아닌 포기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될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만큼 스트레스가 풀리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 학창시절 정말 팬이었던 여자 걸그룹 소녀시대 그 중에서 막내 서현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서현 근황 나이 몸매 배우 활동 라는 주제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서현 같은 경우에는 2019년 초 올해 3월말에 기존 SM 소속사에서 나무엑터스 라는 소속사로 새 둥지를 열게 됩니다. 나무엑터스 같은 경우에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 그리고 주로 연기자를 키우는 그런 소속사이더라구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걸그룹 데뷔를 하였지만 2013년 이후부터는 꾸준히 연기자 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 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랑 소녀시대 서현 나이차이가 정말 얼마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학창시절에 소녀시대 무대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정말 친구같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서현 화보 찍은 사진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예전 막내 시절의 풋풋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정말 배우 연기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잡은 것 같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녀 같은 경우에는 2013년 드라마 '열애'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도둑놈, 도둑님' 등의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방송된 드라마 '시간'을 통해서는 배우로서 연기로 엄청난 호평이 쏟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소녀시대 서현 막내일 때부터 뭔가 목표를 꾸준히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확실히 이제 연기자로서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한 때 팬이었고 지금도 항상 팬인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행복한 상황입니다.

나무엑터스 소속사 관계자는 서현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구요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였던 서현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너무나도 기쁜 상황이다. 가수로서도 물론 엄청난 가치를 가진 그녀이지만 배우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서현이기 때문에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

소녀시대 서현 입장에서는 그저 든든할 것 같습니다. 배우, 연기자를 주로 성장시키는 소속사에서 이런 러브콜을 받고 이직하였고 어떻게보면 꾸준한 활동을 보장받은 셈이니. 그녀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는 기분이 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나무엑터스 대표적인 배우로는 지성, 문근영, 천우희, 신세경, 김향기, 박민영, 이준기, 유준상 등이 있습니다. 그냥 이름만 들어도 요즘 대세 배우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의 라인업인데요.

아직까지는 소녀시대 서현 이분들과 비교했을 때 약간 임팩트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그녀의 가능성을 본다면 잠재력이 대단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 서현 나이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라고 합니다. 내년이면 서현 양도 30살이라니.. 30대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서현 키 168cm, 몸무게 49kg이고, 서울이 고향이라고 합니다. 현재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전공 이라고 하더라구요. 연관검색어를 살펴보니 몸매 관련된 검색어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소녀시대 활동시절에도 그렇고 멤버들 사이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했던 막내 서현이기 때문이 이런 검색어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찍은 화보는 정말 여신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더라구요. 예전의 앳된 모습이 물론 남아있지만 이제는 정말 배우같다.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기억이 나는 부분이 또 있는데요. 남북 예술단 공연을 펼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 MC를 보는 장면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8살이라는 나이에 어쩜 그렇게 침착하고 진행을 잘하는지.. 정말 큰 무대이고 긴장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역시 10대 시절부터 소녀시대 활동으로 단련된 무대장악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북측 공연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배우로서 가수로서 정말 다재다능한 그녀이기 때문에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녀시대 서현 근황 나이 몸매 배우 활동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