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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신 고예림 나이 연봉 인스타 그녀에 대한 모든 것!!




오늘은 배구여신 얼짱 배구선수로 잘 알려진 고예림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BK 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의 고예림 선수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입니다.

포지션은 레프트라고 합니다.

고예림 선수의 연봉은 약 5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화려한 외모 예쁜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살짝 나인뮤지스의 경리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키가 큰 경리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느낌.



배구여신 고예림선수는 2013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으로 입단하여 그 해 데뷔했으며

다음년도인 2014년도에는 NH농협 2013-2014 V-리그 신인선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적으로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예림 선수는 별명이 밀가루공주라고 하더라구요

왜 밀가루공주인지 알아보니 얼굴이 정말 너무나 새하얗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부는 정말 타고나야하는 것이 맞나봅니다.

새햐얗고 뽀얀피부가 연예인을 해도 될 정도인 것 같네요.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이 얼마전에 개최했었는데요. 팬투표결과 공격수부문에서 고예림이 팀 동료인 김희진을 제치고 3위에 입성했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은 한국배구연명(KOVO)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투표를 통하여 올스타부문 각 팀별로 공격수 3명

센터2명, 세터1명, 리베로1명 등 총 7명을 선발합니다.



그리고 5명은 올스타 투표가 종료된 후에 전문위원회가 경기력 보강을 위해서 추가로 선발하는데요.

이렇게해서 올스타전에는 팀별로 12명씩 출전하게 됩니다.


  


매년 올스타전 투표를 보면 공격수부문이 가장 치열하더라구요. 올해 결과를 보니

1위 이재영(6만여표) 2위 이소영(4만여표) 3위 고예림(4만여표)로 올스타에 당선되었습니다.

사실상 올스타에 출전하는 것이 배구여신 고예림선수는 처음인걸로 아는데요(투표결관순으로는!)

어쨋든 올스타는 외모만이 아니라 실력도 충분해야 팬들이 뽑아주는 것이므로 이제는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고예림선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녀의 평범한 일상 사진들은 고예림 인스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평범한일상 속 사진들도 물론 아름답지만 직업으로 배구선수!! 경기장에서 땀흘리며 열정적으로

공격하고 수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아름답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밀가루공주 화성밀가루 고예림선수!!

앞으로도 배구선수로 멋진활약 기대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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