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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강 나이 몸매 국적 식당 나혼자산다!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19. 6. 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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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강 나이 몸매 국적 식당 나혼자산다!

최근에 MBC 나혼자산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스틴강 개인적으로 작년에 헨리 절친으로 등장해서 헨리에게 막 운동을 가르쳐주던 모습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때도 보면서 와 셰프인데 몸이 정말 장난아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나혼자산다 오스틴강 집에서 가구들을 활용하여 운동하는 모습보고 저런 몸매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는 반성을 또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스틴강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정말 진실되어 보이더라구요. 뭔가 가식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자신이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오스틴강 나이 몸매 국적 식당 나혼자산다!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오스틴강 신입회원으로 등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에 온 지 거의 6년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도 한국어를 잘 못한다. 주방에서는 다 영어를 사용한다"며 아직은 한국어가 서툴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나혼자산다 헨리 절친으로 헨리에게 한국어를 많이 배운다고 말하더라구요. 옆에서 박나래 회원이 오스틴강 같은 경우에는 GOD 박준형 에게 한국어 배운 것이 아니나면서 서투른 한국어 실력의 원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오스틴강 자신의 매장의 신선한 재료를 위해서 새벽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지만 시장을 방문하기 위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항하였고 그 곳에서 자신의 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들을 구입한 후에 회와 비빔국수까지 알차게 먹은 후 집으로 돌아와 다시 잠이 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자신의 일과가 끝나고 3시간 잠을 잔 뒤 4시에 일어나서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다시 잠을 잔 이후에 생활을 한다고 털어놓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과에 대해서 루틴을 항상 일관적으로 지키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오스틴강 같은 경우에도 자신의 식당 운영하면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신선한 식자재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매일같이 저렇게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리스펙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난 이후에 곧바로 집에서 홈트레이닝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리사는 운동선수와 비슷한 것 같다. 체력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다치게 된다"

그러면서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탁자, 의자 등을 활용하여 엄청나게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헨리 같은 경우에는 오스틴강을 헬스 스승이자 같이 운동하는 사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두사람은 자신들이 만든 버티테스트를 함께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스틴강 운동 이후에 플레이팅을 위한 그릇을 구매하고 남대문에서 갈치조림을 엄청 맛있게 폭풍먹방을 선보인 이후에 자신의 식당 가게로 향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자신이 만든 신메뉴의 맛을 평가해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였고, 세 가지 요리를 모두 완성한 이후에 오스틴강 떨리는 마음으로 지인들의 음식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인들은 오스틴강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을 건냈고 다행히도 모두 맛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지인 중 한명은 오스틴강을 백종원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더라구요.

그 지인은 오스틴강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다 보았다면서. "오스틴이 매일매일을 지하에서 12시간 넘게 일을 하였고, 밤에는 레스토랑에 가서 요리를 배웠었다"고 말하면서 고생했던 오스틴강 과거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오스틴강은 "그 때는 정말 힘들었다, 생계를 위해서 모델일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요리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한국이라는 타지에서 꼭 이겨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요리를 처음으로 배우는 과정이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족도 없었고 주변에 의지할만한 친구조차 없었습니다. 미국에 다시 되돌아가야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방에서 칼을 잡고 요리를 하는 순간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졌습니다. 주방 사람들과 거의 12시간 이상 붙어있는데 정말 가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직업 셰프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정사를 밝혔습니다. "어렸을 때 가족들이 모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집도 없어지게 되니 내가 지금 미국에 돌아간다고 해도 갈 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나의 미래는 이 것밖에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어도 요리를 하는 것이 나의 열정 그리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만들 때에 사랑을 하고 집중을 하게 된다면 그럼 맛있게 만들어진 요리가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나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절친 헨리 덕분에 그의 권유로 모델일도 하게 되었고, 마스터셰프에 출연해서 준우승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헨리는 한국에서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스틴강 나이 같은 경우에는 1990년생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그의 본명은 강민주 이고, 키는 185cm 혈액형은 B형이락 합니다. 헨리 나이 1989년생 올해 나이 31살이므로 헨리가 한 살 형이네요.

오스틴강 국적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모델을 길을 걷게 된 것도 헨리의 권유 그리고 3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종영한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4>에서 자신을 강민주 라고 표현하면서 어눌한 한국어를 선보이기도 했던 그는 준결승 진출할만큼 엄청난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요리사 이기도 합니다.

미국 LA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오스틴강 그는 처음에 한국어를 전혀 할줄 몰랐지만 절친 헨리 덕분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의 많이 늘어보이더라구요. 아직은 어눌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먼트를 전공하였고 1년 이후에 미국에서 IT회사를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끌렸습니다. 한국문화가 신기하였고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영어선생님도 하고 해보았지만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수중에 정말 단돈 20만원정도가 남아있을 때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대학교에서 요리를 조금은 배웠던 기억은 있었지만 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멕시칸이라는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한남동 한 프렌치 식당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모델로서도 엄청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나혼자산다 헨리 절친 오스틴강

작년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나인뮤직스 경리와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고 작년 두니아에 유노윤호와 함께 출연하면서 지금의 절친이라고 합니다. 오스틴강 식당 위치는 엘레브라고 알려져있으며, 국적은 미국 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의 삶에서 절실함과 진실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오스틴강 항상 파이팅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나혼자산다 많이 출연해주세요!

지금까지 오스틴강 나이 몸매 국적 식당 나혼자산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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