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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그리고 면역력 강화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20. 3. 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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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그리고 면연력 강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입니다.

5년전 빌게이츠가 했던 말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류는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서 멸종할 것이다. 대비해야한다"

지금 현재의 상황을 보면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아무리 손을 깨끗하게 씻고 마스크를 한다고해도 막을 수 있는 것도 있을 수 있게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그리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인류는 이런 바이러스로 인한 위협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우한폐렴이라고 불렀던 코로나19 같은 경우에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작성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 조심하고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처럼 개인이 신경쓰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서

각자 개인위생 그리고 예방수칙 지켜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수칙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꼭 KF94 마스크 착용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물론 모든 부분을 차단해주는 KF94 좋기는 하겠지만 누군가에게 감염되지 않기 위해

또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비말, 수분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 착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기침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 경우 필수적으로 착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손 씻기 그리고 소독이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에탄올 등의 손소독제도 물론 좋지만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씻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출을 하는 경우에 다른 물건들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고

만졌다고 한다면 절대 눈 코 입 안면부에 손을 가져가시지 마시고

바로 손을 씻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 부분이 요즘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가급적이면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 임신하신 분들, 만성적인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장 흔한 증상은 바로 발열 그리고 기침

목이 간지러우면서 슬슬 아파오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개개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2일에서 14일까지 잠복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무증상으로도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면역력이 강하다고 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런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요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주변 환경에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 너무 많다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 만지는 물건들, 사람들을 통해서든

다양한 감염 루트는 존재합니다.

동일한 바이러스가 침입해 온다고 해도 누구는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한편 다른 누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고령 혹은 기존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사망률에 꽤 높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한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물론 나이에도 있겠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면역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면연력 어떻게 올려야할까요?

무조건적으로 잘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영양분이 부족해서도 문제이지만 요즘 시대는 너무 많이 먹어서 또 문제가 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 최전방에 있는 면역 기능인 피부 기능을 저하시키면서

면역과 관련된 세포의 매게 반응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항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비타민, 셀레늄, 아연 등이 부족할 시에도

면역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어떠한 영양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시에는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합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밖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집에서

먹기만 한다면 코로나 확진자가 아니라 확찐자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면역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질환들에 대한 예방 치료를 위해서라도

운동으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 안되겠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1주일에 3회 이상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과도한 운동, 불규칙적으로 하는 운동, 경쟁을 위해서 무리하는 운동 등은

그 과정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면역력 감소를 야기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사실은 실제로 운동선수들이 엄청 건강할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만성적인 심리적 압박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데

NK 세포 활성도를 저하시키고 림프구의 증식을 엊게한다고 합니다.

항체의 생성 감소시키며 면역조절을 할 수 있는 물질을 변형시키는 등

전반적인 면역체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잠은 보약입니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밤에 잠을 자면서 몸의 회복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수면할 때 신체 내부의 조직과 면역기능이 더 활동하게 되죠.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수면을 제한하게 되면 NK 세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면 부족은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수를

감소시키고 활동성이 줄어드는 원이이 됩니다.

즉 어떻게보면 정말 교과서적인 삶을 살아야 건강하게 면역력 강화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식 섭취, 비만, 약물, 음주, 흡연, 질병 등으로부터

면역력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바이러스 세균이 들어온다고 해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것이죠.

어쨋든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면역력 강화는 필수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각종 세균들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신경쓰고 지켜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이번 사태가 지나가더라도 습관적으로 해야하는 행동들입니다.

자신만 괜찮다고 자만해서는 안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도 대구 경북 그리고 전국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많은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대구 경북 시민들, 의료진분들, 대한민국 국민분들

이번 사태 이겨내고 더 강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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