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프로 인스타 나이 몸매 상금 우승 KLPGA 드라이버 장타 비거리

요즘 골프라는 스포츠에 빠져있는데 오늘 KLPGA 경기를

보던 도중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다

장하나 프로인데 사실 많은분들이 여자 골프 선수를 볼 때

선입관이 약간은 있는 것 같다.

미쉘위나 현역 시절의 박세리 선수처럼 외모나 몸매가

훌륭한 미녀골퍼에 대한 약간의 환상?

오늘 소개하는 장하나 프로는 KLPGA에서 굵직한 대기록을 세운

실력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드라이버와 장타에 강점이 있고 비거리가 상당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은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장하나 프로 나이 및 프로필

출생 :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다

나이 : 1992년 5월 2일생 올해 나이 30살이다

학력 : 서울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

데뷔 : 2010년 6월 KLPGA 입회

신체 : 키 164cm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개인 SNS로 인스타를 운영중이다

장하나 프로를 대표하는 별명으로는 하나자이저라는 말이 있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물론 드라이버 장타나 비거리

실력적인 부분으로 우승이나 상금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지만

그 것보다도 유달리 흥과 끼가 많아서 붙여진 별명이다

인스타를 보면 알겠지만 KLPGA를 즐겨보는 많은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이며 KLPGA 투어와 LPGA 투어를

오가면서 호쾌한 장타와 함께 주체할 수 없는 흥을 가진 선수이다.

2011년도부터 1부 리그에서 뛰기 시작하였고

2015년부터 LPGA 투어로 진출해서 통산 4승을 기록한 이후에

2017년도부터 KLPGA로 컴백해서 상금과 우승을 어마어마하게

거둬들이고 있는 외모나 몸매보다 실력이 더 빛나는 선수이다.

장하나 프로는 데뷔부터 심상치 않았다

드라이버의 장타나 비거리가 범상치 않았으며 1부 리그 투어로 올라오고

1년만에 메이저 대회인 'KB 금융 STAR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두면서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첫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한 장하나 프로는

2013년을 완전히 그녀의 해로 만들었다.

장하나는 2015년까지 KLPGA를 씹어먹으면서 우승을 엄청 많이했고

상금도 어마어마하게 가져간다 그리고 2015년 LPGA 데뷔 이후에

2016년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2016'에서 LPGA 사상 최초로

파4홀 홀인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결국 여기서도 우승을 한다.

2016년 한해에만 세개의 우승컵을 LPGA에서 거둔 장하나 프로

2017년이 시작되고 한달이 안되서 LPGA 통산 4승을 거두게 된다.

지속적으로 화려한 우승과 상금을 거둔 그녀가 돌연

KLPGA로 복귀를 선언한다. 이유는 가족과 함께 골프를 하고 싶어서이다.

돌아오고 나서도 여전시 우승을 수집하면서 엄청난 상금을 거두고 있다

많은 미녀골퍼들이 외모나 몸매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로 유명해지는 반면

장하나 프로는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을 받는 것 같다

약간은 굵은 몸매를 가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드라이버나 장타

비거리가 상당한 장점을 가졌다 누가봐다 실력이 좋다

장하나 프로의 플레이스타일은 호쾌한 장타가 매력적이다

파5홀에서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두번째 샷에서 이글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장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언의 정확도 역시 매우 훌륭하다

상대적으로 숏게임이 엄청 최정상급은 아니지만 송곳 같은 아이언 덕분에

많은 타수를 줄이면서 항상 우승을 하고 상금을 독차지하곤한다.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고 나 역시 그녀의 인스타를 팔로워하고 있다

아직 나이도 전성기에 들어선만큼 더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KLPGA에서도 멋진 경기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