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전망 :: 서울부동산 사야한다.

서울부동산전망 한마디로 말하면 살 수있으면 지금당장 사야한다.

지난 주말 EBS 방영되는 빚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습니다. 다큐에서 한 주부가 나오는데 살아가다보니 외벌이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면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고 가난해지는 것을 느꼇다고 합니다. 이유는 즉슨 월급은 동결되고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물가는 점점 높아져가서

사람들이 '살기 힘들다 죽겠다'라고 말하는데 이상하게도 서울집값은 항상 올랐다는 것이죠...

아 내가 빚을 내서 서울에 집을 한채 사놓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난해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빚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집을 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레버리지의 활용으로 집과 월세를 받는 투자용 집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적절한 레버리지(빚)은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저쨋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곳은 집값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 부자들 다주택자들을 아무리 규제를 한들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부자이기 때문에 부동산정책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불쌍한 서민 중산층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레버리지(빚)을 활용해서 내가 살 집 한채정도는 구입을 해놓는 것이 인플레로부터 우리의 자산을 보호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23살에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해서 아파트를 장만했고 그 아파트의 레버리지(빚) 즉 주택담보대출을 최대로 활용해서 2017년 노원구 상계동에 집을 샀습니다. 주변에서는 말했죠. 무슨 빚을 그렇게 많이 내면서 서울에 투자하냐고 서울은 이제 집값 오를 수가 없다고.. 모든 이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1년8개월이 지난 지금 서울집값은 그들의 조롱아닌 조롱에도 1억 5천 가까이 올랐습니다.

사실 제가 봤을 때 대한민국은 점점 양극화현상이 심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2017년과 2018년 현재의 5분위(상, 중상, 중, 중하, 하)의 자산현황을 조사한 기사가 있었는데 최상의 자산은 20% 늘었고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현자산의 상태를 유지, 맨아래 하의 위치한 사람들의 자산은 -20%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양극화는 시작되었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없는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적어도 최하층 자산비율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서든 아끼고 아껴서 목돈을 모으고 레버리지(빚)을 활용하여 투자(부동산, 주식)를 해야합니다. 투자를 하지 않고 지금 현상황에 만족하고 살다보면은 현상유지가 아닌 점점 가난해져간다는 것을 깨닫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187412

삼성전자주식은 이제 끝났다. 한국 반도체는 끝났다. 서울부동산은 이제 끝났다. 하락세가 뚜렷할 것이다.

이런 걱정어린 기사들이 최근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걱정어린 기사들일 나올 때 최대한 저축하고 아껴서 그 자산에 투자해야 빚을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오를 것이다. 좋은 주식이다. 이럴 때는 정말 위험한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우려할 때가 매수하고 투자하기 딱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남들과 똑같이해서는 투자를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부자들은 서울부동산전망 이런검색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애매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중산층, 중하층, 하층)이 검색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가 점점 가난해지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상류사람들의 꼬리라도 붙잡아서 가려면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마인드(저축)과 그 마인드로 모은 목돈을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어쨋든 확실한 건 가만히 있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는 것이 없고 인플레이션 현상에 의해서 가난해질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사람들이 모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투자에 적합한 곳이다.

이 말을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