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고향 성적 연봉 구속 아내 김맑음 나이 직업 몸매

오늘은 기아 타이거즈의 2017년 한국시리즈 주역이자

지속적으로 든든하게 선발 투수 자리를 맡아주고 있는

야구선수 임기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작년에 아내 김맑음 양과 결혼을 했는데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부럽다.

그만큼 직업 능력도 있고 몸매나 외모가 뛰어나다

물론 임기영 선수도 잘생겼다.

오늘은 야구선수 임기영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겠다.

그의 나이 및 프로필을 먼저 알아보자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대구광역시 출신이며 대구수창초 경운중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포지션은 선발 투수이며 184cm의 키와 78kg 몸무게의 신체를 지녔다.

2012년 2라운드 전체 18번으로 지금의 기아가 아닌 한화에 지명되었고

2015년부터 기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기영은 2015년 2016년을 상무 피닉스 야구단을 통해서

병역을 해결하였고 2021년 연봉은 1억원으로

작년 연봉과 비교했을때 42.86퍼센트 오른 금액이다.

2020년 작년에 아내 김맑은 양과 결혼을 했는데

임기영 나이 93년생으로 29살인데

아내 김맑음 양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임기영 같은 경우에는 고향이 대구이다

하지만 팀은 한화와 기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래서 fa가 되면 고향인 경남 지역의 팀으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그는 사실 한화에 지명되고 병역 해결인

2016년까지는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다.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연봉 역시 항상 제자리였다.

그러던 그가 2017년 기아의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된다.

기아의 4선발로서 한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었고

10월 29일 한구시리즈 4차잔에도 선발출장해서

5와 2/3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였다. 안타는 6개만 내주었고 사사구는 없었다

데뷔 첫 가을야구 무대에서 성공적인 호투를 보여주었고

4차전 MVP까지 수상하게 된다. 20대 영건투수가 잠실 서울연고 팀을 상대로

엄청난 호투와 성적을 보여주었고 기아팬들은 임기영을 지금까지도 아끼고 좋아하고 있다.

그 이후 2018년에서 2020년 부상의 여파로 5선발의 입지도 위태롭다

연봉도 엄청나게 삭감되었고 아직까지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올시즌 역시 4월 10일 1군에 콜업되어서

NC전에 투입되었는데 3.2이닝동안 8실점 난타를 당한다

그리고 4월 16일 SSG 역시 3.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을 당한다.

지속적으로 선발 투수로서 기회를 얻고 있지만 2017년의 압도적인 구위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다.

하지만 임기영 고향과 성적 연봉 구속 이런 이야기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아내 김맑음과의 결혼이다

김맑은 나이는 1989년생으로 임기영과는 4살 차이가 난다

그녀의 직업은 치어리더이자 트로트 가수이다

그리고 외모와 몸매가 엄청나게 뛰어나다.

김맑은 양은 팬들을 대할 때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고 소녀시대 수영 닮은꼴로

광주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나이에 비해서 동안인 것도 덤이다.

2018년 7월 13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고 데뷔곡 가즈아를 발표하였다

2018년 시즌을 끝으로 치어리더 활동은 그만두었고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20년 SK와이번즈 치어리더로 복귀했다가 임기영과 결혼 이후에 사실상 은퇴를 하였다.

임기영 김맑음 두 선수 모두 동안이고

호감상이라서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내 김맑음 양이 향후 어떤 직업을 활동을 할건지도

기대가 된다. 임선수가 하루 빨리 선발 투수로서

반등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를 좋아하고 응원하기 때문이다. 항상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