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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사 연봉 성과급 월급 봉급 수당 중등교사 직업군인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19. 7. 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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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사 연봉 성과급 월급 봉급 수당 중등교사 직업군인

요즘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연봉을 가진 대기업보다는 안정적인 국가의 봉급을 받는 직업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3년 전에 병사로 군복무를 할 때 많은 선임분들께서 전문하사 할 생각 없냐고 많이 물어봤었는데요. 사실 지금 그 상황이었으면 정말 진지하게 직업군인 생각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2019년 군인 연봉 병사들 월급 같은 경우에도 정말 많이 올랐더라구요. 저 때에 비하면 거의 2배 3배까지는 아니고 2.5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대한민국 현재 경제의 상황의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있고 예전만큼 일자리가 많지도 안정적인 직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공무원 그리고 교사 같은 국가의 봉급을 받는 직업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공무원 월급 같은 경우에는 많이 적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건데요. 근데 수당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교사 같은 경우에도 명절보너스(자신의 봉급의 60%), 정근수당(1~2년 교사는 5% 정도, 2~3년 교사 10%정도, 3~4% 교사 15% 이런식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10년차 이상부터는 50%로 고정이 됩니다), 가족수당(배우자, 자녀 등), 직급보조비(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 등의 수당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공무원 또는 직업군인 교사 같은 경우에는 5년차 이하일 때는 월급이 정말 이 것밖에 안되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다가 5년이 넘어가면서부터 어느정도 수당도 두둑히 받게 되고 호봉도 올라가면서 안정적으로 수입원이 들어온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실 정근수당 이런 부분도 5년이 넘어가고 10년이 넘어가면 100만원 가까운 수당이 나오기 때문에 절대 적은 금액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년 1회씩 성과급 이라는 것이 나오거든요. 이 성과급 같은 경우에도 최소 200만원에서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나오기 때문에 1년에 13번의 월급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대기업 2달에 1번 3달에 1번씩 받는 성과급보다는 적지만 직업의 안정성 그리고 근무환경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좋은 직업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교사 직업군인 공무원 등의 직업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사실 꿈이 교사 였는데요. 지금은 그저 그냥 백수인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과근무수당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 최저시급 많이들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사실 대략적으로 1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업군인 그리고 공무원 교사 대부분 직급에 따라서 시간외근무수당 초과근무수당 조금씩 다르게 지급이 됩니다. 거의 최저시급에 맞게 최소 1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근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업무적인 일도 많고 배워야할 부분도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초과근무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9급 공무원 취업한 제 친구도 1달에 거의 30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과근무수당으로 저 밥도 사주더라구요. 얼마를 받는지 물어보니 30시간 하면 30만원 조금 안되게 받는다고 하니 거의 1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교사 월급표 봉급표

1호봉부터 160만원 정도를 지급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실 160만원이라는 금액이 적어보이지만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군대생활도 호봉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6호봉 이상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본봉만 185만원정도이기 때문에 기타수당 등을 더하면 250만원정도를 처음에 지급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25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최근에 기사를 하나 본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평균 직장인 월급 평균이 20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안정된 직업에다가 매년 지나면 지날수록 호봉이 쌓이고 그에 따른 수당이나 봉급이 높아지기 때문에 직업적인 부분에서 교사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뉴스를 보면 공무원도 파직 해임을 당하는 상황을 인식하게 되는데요. 사실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부분 공무원 직업군인 교사 이런 직업을 가지게 되면 우선은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직업적인 안정성 생활하는 부분에 있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다른 중소기업 대기업들에 비해서 같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상대적으로 급여에 대한 박탈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은퇴 그리고 정년을 보장받는 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박봉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거의 없더라구요. 대부분 1980년대 1990년대 공무원을 보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요즘에도 그런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는 사실상 공무원 지원하면 거의 되는 그런 직업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높은 직급은 달랐겠지만 말이죠..

 

공무원 월급 봉급표

대부분 9급 공무원 많이들 준비하시잖아요. 9급 1호봉 급여 같은 경우에는 159만원 정도 약 16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각종수당을 더하면 약 180만원에서 190만원정도를 수령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군경력을 호봉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3호봉으로 시작한다면 월 수령금액은 19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겠네요. 물론 박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8급 7급 승진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빛이 나는 직업이라는 점 직업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 올해 3월에 9급 공채로 입사했는데 자신의 삶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자기는 박봉이라도 상관없다고 정시출근 정시퇴근 되는 직업이 최고라면서 ㅋㅋ 어쨋든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얼릉 직업을 찾아야하는데요. 참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월급 봉급표

다음은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입니다. 대부분 첫호봉의 월급은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60만원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경찰, 소방관 같은 경우에는 현장에서 뛰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업무의 난이도가 상당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평균적으로 월급 호봉에 따른 급여를 조금 더 인상을 해주어야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에 소방관 친구가 한명 있는데요. 제가 월급 어느정도 받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야간에도 근무하고 이것저것 위험수당 야간수당 같은 것을 많이 받아서 처음 군경력 인정해주고 소방사 3호봉 시작할 때 평균적으로 260만원정도 수령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야간에도 근무하고 현장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이정도 금액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에 대한 가치는 분명히 있어야 하는 것이니깐요.

 

직업군인 월급 봉급표

마지막으로 직업군인 월급 봉급표입니다. 사실 직업군인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시작을 부사관은 하사 그리고 장교는 소위로 시작을 하거든요. 장교 같은 경우에는 4년제 이상의 대학졸업자가 되어야만 지원할 수 있고 부사관 같은 경우에는 고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사관 직업군인 생각하시는 분들은 20살 21살에 빠르게 임관을 하고 근무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150만원정도의 금액 적어보이지만 중사 진급하고 호봉이 꽤 쌓이면 상당한 금액을 월급으로 수령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교 같은 경우에도 4년제 대학 졸업 후에 일반 병사로 군입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교로 3년 근무하는 것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고 장교를 지원했다가 군생활이 잘 맞아서 장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군인 같은 경우에도 어떤 임무를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위험수당이라던지 비행수당 이런 부분이 지급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공무원 호봉에 대한 월급을 보고 많이들 실망하시는데 그 외적으로 수당이 잘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2019 교사 연봉 성과급 월급 봉급 수당 중등교사 직업군인 포스팅이었습니다. 사실 지금 이순간에도 국가를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에게 감사의 말씀 저하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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