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입 생활비절약을 위해서 꼭 해야하는일

부수입 생활비절약을 위해서 꼭 해야하는일

나는 청춘의일상이라는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방문자가 많지는 않지만 하루 조회수는 약 800~1000정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내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은점을 말하자면 우선 나의 자기계발 및 나의기록을 인터넷 SNS에 남길 수가 있다는 점이고 추가적으로 나에게 

생활비 절약 및 부수입을 가져다주고 있다.

나는 내가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버릇처럼 말한다. 블로그는 무조건 운영해야 한다고...

왜 운영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한다. 블로그를 운영함으로서 자기발전 및 자기계발 그리고 기록하는 재미, 그리고 부가적인 부수입 등이 생긴다고

하루하루를 더 발전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가장 메리트이다.

블로그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체험단과 기자단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네이버에 애드포스트 광고가 붙으면서 한달에 적게는 만원 많게는 5만원까지의 광고수입이 들어오긴 하지만 그건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패스하고!

자기계발 및 기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비밀글로 매년 목표를 적어놓았다. 그리고 하나하나 이루어갔다.

내가 목표를 적어놓기만하고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블로그에 적어놓으면 1년전에 이런글을 작성했다고 보여줄 때가 있다.

그러면 자극받는다. 아 내가 1년전에 이렇게 하려고 목표했었는데 1년 후의 내 모습은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았구나라고

그리고 이러한 기록덕분에 일단 내가 목표한 것을 조금씩 이루고 있다.

기록하는 삶 자체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고 있다.

블로그 체험단

블로거가 어느정도 커지면 체험단이란 것을 이용할 수가 있다. 체험단을 내가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쪽지나 메일로 어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와서

무료로 또는 무료(+ 수고비(현금)) 식사를 하고 포스팅을 남겨줄 수 있느냐라고 오는 경우, 그리고 내가 필요한 물건을 체험단으로 신청해서 받아서 사용하고 리뷰를 남겨주는 행위, 먹고 싶은 음식을 체험단을 신청해서 먹고 리뷰를 작성하는 행위 등을 통해서 생활비를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다.

아니 다시말하면 생활비가 전혀 안드는 것도 가능하다.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우리 서민들에게 블로그 개인 SNS는 이러한 이유로도 충분히 운영할 가치가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자단

기자단 또한 체험단홈페이지에서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작성할 수 있다. 한 개의 포스팅당 많게는 10만원 적게는 1만원까지의 금액을 지원해준다.

돈을 받고 작성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도 않다. 일정 키워드 그리고 사진을 이용해서 자신의 경험 자신의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적어주면서 자연스럽게 포스팅을 작성하면 된다. 많이 작성하다보면 이것 또한 노하우가 생겨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20분에서 30분정도밖에 소요가 되지 않는다.

생각을 해보자 30분 소요해서 적게는 1만원 많게는 10만원을 얻을 수 있는 알바가 있는가?? 이만한 부업이 있는가??

나는 외식 및 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내 돈을 사용하지 않고 체험단을 이용한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체험단에 그 음식을 치면 엄청나게 많은 식당들이 블로거를 기다리고 있다. 식당에 체험단으로 가면 느끼는 것이지만 식당이 을 블로거가 갑이다. 블로거가 음식을 먹고 포스팅을 남기는 형식인데 키워드에 맞게 양식에 맞게만 적어주면 어떠한 문제도 없기 때문에 식당입장에서는 최대한 블로거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렇게해서 자신의 식당이 홍보가 잘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제품 체험단은 경쟁이 조금 있는 편인데 어느정도 블로거를 꾸준히 운영하고 키우게 되면 이 것 또한 생활비에 엄청난 절약이 된다. 나는 집에서 사용하는 아기로션, 천기저귀, 난방텐트, BB크림, 헤어왁스, 치약, 칫솔, 샴푸, 옷, 달력, 컵, 책 등 진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체험단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물건 받고 포스팅하는게 처음에는 정말 신경쓰이고 어려운데 하다보면 정말 쉽고 생활비 절약하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 물건을 공짜로 얻어서 쓰고 포스팅만 해주면 되는데 이런 수고스러움이 어렵다고 돈을 쓰겠는가...

10월부터 기자단으로 월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이다.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청춘의일상을 검색해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다.

꿀팁정보라는 카테고리를 따로만들어서 그 카테고리에 있는 글은 다 기자단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거나 그렇지 않는다. 활용만 잘하면 블로거 운영하는 거 자체가 엄청난 부수입

그리고 생활비 절약을 이룰 수 있다.

나와 와이프 둘다 공무원이라서 어느정도 노후가 보장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사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나라 사정을 봤을 때 과연 나와 와이프가 연금을 받을 때 쯤에 연금이 제대로 나올까 의문이다.

몸 건강하고 젊을 때 최대한 아끼고 자산을 모으고 현금흐름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

내 포스팅에서 욜로욜로하다가 골로간다는 포스팅이 있는데

맞다. 소비에 의존하는 삶을 살면 곧 골로가게 된다. 명심해야 한다.

내 목표는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수입으로 월 1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계속 도전하고 해낼 것이다.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열심히 실천하면서 이뤄낼 내 모습을 상상하고 꼭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