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현 인스타 나이 연봉 영어 통역 현대건설

안녕하세요 알쓸신잡입니다.

오늘은 배구선수 이다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독보적인 센터

양효진 선수와 올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고

좋은 성적과 예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팀 내 외국인 선수들과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급할 때는 통역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실력과 외모 그리고 영어 통역 능력까지 갖춘

배구선수 이다현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구선수 이다현 나이 인스타 연봉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입니다.

키 185cm 몸무게 70kg의 신체를 가진

그녀의 포지션은 센터입니다.

발 사이즈는 265mm라고 하네요.

배구 입문은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알려져있고

19-20 시즌을 앞두고 지금의 소속팀

현대건설에 지명받아 입단하게 됩니다.

포지션은 센터 별명으로는 수원 이영애가 있습니다.

인스타를 운영중입니다.

이다현 선수의 연봉은 650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제 21살의 신인이지만 실력에 맞춰서

내년 내후반에는 억대 연봉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대건설 이다현 배구 실력 통역

우선 데뷔 시즌과 그 다음 시즌까지는

주전 센터 양효진의 백업으로 자주 출전했습니다.

올시즌부터는 백업이 아니라 센터 포지션으로

양효진 선수와 함께 팀의 중앙을 책임지고 있으며

블로킹, 속공, 이동공격 등의 기본기가 강한

정통센터 스타일의 배구선수입니다.

외발을 이용한 이동공격에서 강점을 보이며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될 때는 킬블로킹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지고 있어서

꼭 주전이 아니더라도 감독의 사랑을 충분히 받을만한

기본기와 실력을 갖춘 배구선수 이다현입니다.

팀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선수 영어 실력 통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초등학교 시절 필리핀에서 3년간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팀 내 외국인 선수들과 거리낌없이 통역도 없이

대화하면서 팀의 활력소로서도 충분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구선수 이다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녀의 나이 연봉 인스타 영어실력과 통역 그리고

현대건설의 미래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