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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전과 군대 아내 나이 아들 엄마 무속인 신서유기 방송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입니다. 12월 연말이 다가오니 아무래도 각종 술자리와 모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이 회식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회식이나 모임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분위기 좋게 시작하지만 결국 중반 끝이 되면 서로 싸우고 얼굴 붉히는 일이 꼭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1차만 딱 하고 나오는 편입니다. 사람이 멀쩡한 상태에서 얘기를 해도 서로 의사소통이 힘든 부분이 있는데 술을 마시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직장 상사의 말을 듣는다고 해도 그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 술이 취해서 하는 말인지 알 수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직작생활 거의 5년정도 하면서 느낀 점은 그런 술자리 따라다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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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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