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기본이 되어있다! 그에 대한 모든 것!!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기본이 되어있다! 그에 대한 모든 것!!

오늘은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전치적 참견 시점을 시청하다보면

사실 자연인 이승윤에 비해서 너무나도 도시적이고 잘생긴 매니저 강현석을 보면서 뭔가 대조되면서 웃긴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어제밤이었죠! 12일 밤 전치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강현석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이승윤은 10년만에 새로운 프로필을 촬영했습니다.

웃긴 개그맨 프로필 사진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화보같은 포즈로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강현석 매니저가 직접 이승윤의 프로필을 PPT작업을 하고 MBC 예능국에 찾아가 이승윤을 어필하는 직접 홍보했습니다.

궁민남편, 복면가왕 진짜사나이300 등 다양한 예능PD를 만나고 이승윤의 직접 홍보하고 어필하면서 다양한 웃음을 만들어내더라구요

그리고 진짜사나이300 제작진 같은경우에는 이승윤보다는 매니저 강현석에게 더 관심을 보이면서 동반입대할 생각은 없냐고

흥미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제안에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매니저 강현석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외모를 가진 잘생긴 매니저 강현석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나이 28살입니다. 또 키는 180cm로 알려져있더라구요

약간 연예인 서인국 느낌이 나는 듯한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냥 잘생겼더라구요

이승윤에 대해서 알아보면

1977년생으로 올해나이 43살입니다. 매니저와 15살 차이니 거의 아들 또는 조카뻘이네요.

이승윤은 아내 김지수와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으며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7년간 성실하게 활동해왔고 최근에는 도시방송도 곁들이며 제2의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포스팅의 제목이 기본이 되어있다인데 이렇게 제목을 지은이유는

전치적 참견시점에서 보여준 그의 행동과 말, 그리고 2018년 연예대상 수상소감입니다.

인기상을 수상한 강현석 매니저는 수상소감으로 2019년에는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아닌 이승윤 선배님이 이 자리에서 수상소감을 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도 자신의 연예인인 이승윤을 위해서 프로필 사진을 새로찍는 것을 권유하고 자신이 직접 PPT를 만들고

직접 MBC 예능국을 찾아가서 이승윤을 홍보하고 어필합니다.

사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시키는 것 이외에 자신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하는 열정과 행동을 보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오로지 이승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매니저를 본 이승윤은 감동을 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매니저가 된 계기는 나이키 스포츠 의류 매장에서 뛰어난 영업실력으로 일하고 있을 때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매니저로서 이승윤과 함께 일한지는 1년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신발영업에 이어서 방송에서도 영업을 충분히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어제 또 명언을 남겼습니다.

"좋은 신발은 그만큼 팔기 편하더라구요"

"169.3cm 키를 솔직히 적어내는 것이, 대중들에게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이런 말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진중하고 신중한 성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생긴 외모에 그의 인성과 실력이 묻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확실히 느껴지는 말이더라구요.

  

연예인보다 더연예인같은 외모를 가지고 인성까지 훌륭한 매니저 강현석

개인적으로는 진짜사나이300에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또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잘생긴 외모, 인성, 기본이 되어있는 마인드, 체력까지 정말 빠지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시대의 엄친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전치적참견시점에서 이승윤의 매니저로 멋진 활약 펼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