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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 나이 키 목소리 과거사진 인스타그램 그에 대한 모든 것!!


오늘은 원작과 다른 차별점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N 왕이된남자에서

임금 이헌역을 맡은 배우 여진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월화드라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여진구

그는 폭군이었던 실제왕과 광대였으나 왕의 역할을 하는 '하선'의 역할을 맡아서

지금까지 배우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1인2역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5회 6회를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왕이 된 남자는 예전 영화 '광해'에서 이병헌의 역할을 여진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금인 이헌(여진구)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반대파들로부터 자신을 피신시키기 위해 쌍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닮은

광대인 하선(여진구)을 궁에 들여다 놓으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오는 그런 드라마인 왕이 된 남자

그 중심에서 엄청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여진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진구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입니다.

여진구가 막 20살이 되었다고 방송에 나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3살이 되었군요.. 시간 정말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여진구하면 연관검색어로 키가 많이 검색되더라구요!

아마 크지 않아보이는 키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진구의 키는 174cm로 알려져있습니다.



2005년 그의 나이 9살 때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입니다.

그리고 그가 가장 주목받게 된 드라마인 해를 품은 달!

그 당시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기력과 중저음의 목소리와 눈빛이

수많은 대중들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여진구입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말해도 될정도로

중학생시절 사진을 보면 저렇게 성숙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어른스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진구 특유의 성숙함과 남성미가 풍기는 것 같네요.

어린나이에도 수많은 누나팬들을 거드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잘생긴외모 정말 부럽습니다.



여진구는 여배우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여진구와 멜로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 여배우를 대표적으로 나열해보면

신세경 박보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진구가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그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분들도 엄청 많다고 합니다.

남자가 봐도 멋있는데 여성분들이 봐도 멋있나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여진구의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TVN 감자별과 써클인데요.

사실 감자별은 시트콤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하나만큼은 갑이더라구요

웃기면서 진지한 연기까지 대박이었습니다.

써클은 소재가 상당히 어려운 드라마였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정말 잘살리더라구요

괜히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월화드라마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드라마 '왕이 된 남자'로 주목받고 있지만

이미 벌써부터 떡잎부터 다른 배우였던 여진구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엄청난 연기력과 착한인성으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여진구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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