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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나이 몸매 골반 김우빈 보좌관 이정재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19. 6. 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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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나이 몸매 골반 김우빈 보좌관 이정재

최근 보좌관 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인 배우 신민아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창시절 신민아 열성팬이었거든요. 2010년이었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라는 SBS 드라마에 이승기와 함께 출연했었는데.. 그 때의 그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승기와의 호흡도 정말 잘맞았고 그냥 드라마를 보는내내 힐링 그자체였던 기억이 있거든요. 사실 배우 신민아 같은 경우에는 작품활동을 그렇게 많이하지는 않는 편이기 때문에 그 당시 저나 제 친구들은 왜이렇게 활동을 안하냐고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가끔씩 나오는 광고 CF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기도 하고 심지어 제 한친구는 팬미팅까지 갔다 왔더라구요.

 

솔직해집시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정말 이쁘지 않나요. 아마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적는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오랜시간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관리를 철저히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임에는 분명한대요. 오늘은 신민아 나이 몸매 골반 김우빈 보좌관 이정재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드라마 보좌관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 반응이 정말 좋더라구요.

역시 이정재 그리고 신민아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드라마의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 그러면서도 시청자들을 앞도하는 연기가 압권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정재 라는 배우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이 저는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과거에 데뷔초창기에는 드라마에도 종종 출연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거의 영화에 출연하고 CF 광고촬영을 통해서만 봐왔던 어떻게보면 대배우이기 때문에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보좌관 에서는 엄청난 슈트핏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팬분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여자친구 같은 경우에도 드라마에도 종종 출연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저랑 비교를 하더라구요.. 저는 일반인이고 이정재는 배우라고 몇번을 얘기했지만 이해를 못하는 것 같같습니다..

 

그리고 신민아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항상 귀엽고 발랄하고 밝은 그런 역할을 주로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 보좌관 이라는 드라마에서는 확실히 연기변신에 성공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진지하면서도 깊은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연기 내공이 더 두터워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민아 나이 같은 경우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라고 합니다.

어딜봐서 30대 중반이라는 것인가요.. 저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불과 9년 전에 그녀의 나이 27살 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출연했을 때랑 지금의 모습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데 말이죠..

그냥 마냥 귀여운 느낌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어느새 30대 중반 내일 모레면 40이라니.. 시간은 정말 잘흐르고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머리를 단발로 했더라구요. 근데 뭐 외모 어디가겠습니까. 그저 예쁘시더라구요. 단발이든 장발이든 정말 너무 예쁜 그녀입니다. 이정재 키 180cm라고 하더라구요. 드라마에서 보면 크게 키 차이가 많이 나보이지 않아서 그녀의 키가 궁금했는데 신민아 키 같은 경우에는 168cm라고 합니다.

역시 크더라구요. 키면 키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정말 뭐하나 꿀리는 것이 없는 그녀입니다. 최근에는 엄청난 연기력까지.. 이제 배우로서도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하고 그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민아 관련해서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을 때 연관검색어에 가장 핫한 단어가 바로 몸매, 골반 이더라구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몸짱 워너비스타로 워낙 유명했던 그녀입니다. 아직도 유명하구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그리고 골반까지.. 사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보면 패션도 정말 뛰어나더라구요. 훤칠한 키 그리고 몸매 골반 덕분에 그녀의 패션 또한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저 외모랑 몸매가 열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네킹인가 사람인가.. 헷갈릴정도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그녀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청바지

청바지에 흰티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스타일리쉬하게 잘 소화하는 그녀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런 얘기하잖아요. 남자는 어깨가 중요하고 여자는 골반이 중요하다. 저는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어깨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옷맵시라는 부분에서 어깨가 평범하거나 좁으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주변에도 몸이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주눅들고 그러더라구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도 요가 혹은 필라테스 헬스 등을 통해서 평소에 골반 관리 몸매 관리 열심히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옷맵시 그리고 자기만족이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의 워너비스타가 바로 신민아 라고 하니.. 그녀가 얼마나 평소에 자기관리를 열심히하는지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민아 김우빈 연인사이 관련된 내용인데요. 지난 2015년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연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연상연하 커플이었는데요. 김우빈 같은 경우에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신민아와는 4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우 김우빈은 목쪽에 악성종양이 생겨서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화 '스물'에서 그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투병중인 김우빈 군 옆에서 항상 의지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준다고 하는 그녀인데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김우빈 신민아 이정재 드라마 보좌관 까지 항상 응원하고 파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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