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김건희 나이 외모 재산 프로필 인스타 개명 정리

윤석열은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이다

오늘은 그녀의 아내이자 와이프인 김건희 프로필을 통해서

그녀의 나이와 외모 재산 규모와 인스타 주소

개명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많은 정치인들의 아내와 와이프가 주목을 받지만

특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인 김건희가 주목 받는 이유는

3가지 정도라고 생각한다

우선 60억대의 재산 규모와 어린 나이

우월한 외모 등에 따른 재혼 여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오늘은 윤석열의 아내이자 코바나컨텐츠 김건희 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먼저 윤석열과 아내 김건희 나이 차이는

12살이라고 한다. 윤석열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반면

김건희 대표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이다.

그녀는 그리고 개명을 했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김명신이었다고 한다.

윤석열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개명을 했다고 한다.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윤석열 아내 김건희 외모는 50살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그래서 혹시 재혼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

그런 사실은 없다고 한다.

김건희와 윤석열은 2013년 3월에 결혼을 하였고

두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어느 스님의 소개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지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내 김건희 역시 후덜덜한 외모와 재산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11살이나 차이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윤총장이 능력자라는 생각이 든다.

김건희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의 재산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년 3월에 고위공직자 재산변동현황을 조사했는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산은

약 65억원정도였다. 그 중에 51억이 예금인데

49억 7천만원이 김건희 대표의 예금이었다.

윤총장보다 그녀의 아내의 재산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건희는 코바컨텐츠 대표로 활동중이고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경영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샤갈전과 반고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등을 주관하는 업무를 맡으며

해외 유명한 전시를 맡아서 투자하고 제작하는 업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건희 인스타를 통해서 과거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이런말을 하였다.

"결혼할 당시에 남편 통장에는 2천만원정도 밖에 없었다. 결혼 이후에 늘지 않고

계속 까먹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재 자신의 재산에 대해서는

"1990년대 후반에 IT붐이 불었고 그 때 주식으로 불린 것이다"

남편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테크나 재산 관리는 자신이 한다고

간접적으로 밝힌 것을 알 수 있다.

어쨋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아내 김건희 두분 다 능력자라고 생각한다

나이나 외모 이런 부분보다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 것 같다.

두사람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조금이나마

이 글을 통해서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