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2년생 91년생 만30세 미만 접종 불가(+AZ 혈전, 부작용, 사망)

최근에 얀센 백신이 화제다 없어서 못맞는다고 한다

오늘 다룰 아스트라제네카도 노쇼 백신을 희망만 한다면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신청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우리에게 알려지길

만30세 미만이면 접종불가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92년생은 AZ 백신 접종불가 91년생까지는 접종 가능

나는 이 차이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다.

실제로 만30세 미만이 많은 군장병들도

20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아닌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하고

만30세 이상은 AZ 백신을 접종한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30세 미만 접종불가(92년생 불가능, 91년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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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만나이와 세는 나이가 타국가와 상이한 부분이 있는데

외국의 경우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다시 정리를 내리자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AZ 같은 경우에는

91년생까지는 접종이 되고 92년생 만30세 미만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왜 꼭 만30세 미만은 불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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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AZ 백신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나라에서 접종을 진행했다 근데 갑자기 나이가 바뀐 이유는

영국의 접종 권고 사항이 공시되었기 때문이다.

MHRA라고 영국의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에서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천만명이 AZ 백신을 접종하였고 그 중에서 79명의 혈전증 증상과 부작용이 발생되었다

그 중에서 혈전증으로 인해 사망까리 이른 사람 중에

3명은 30대 미만이었으며 혈전증이 발생한 사람 중 3분의 1은 여성이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AZ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으로 인해서

사망까지 갈 확률은 백만명 중 한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92년생 91년생 만30세 미만 이런거 관계없이 다 맞는게

유리한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만30세 미만은 코로나로 인해서 사망할 확률보다

아주 작은 확률이지만 혈전증으로 인해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을 투여하도록 권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역시

91년생까지는 가능하고 만30세 미만 92년생부터는 접종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AZ 백신 혈전 및 다른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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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혈전 증상으로는 흉통, 숨이 가빠짐, 다리가 붓는 느낌

복부에 통증 지속 등이 있다고 한다.

또 시야가 흐려지며 두통이 지속되며

주사를 맞은 아래 부위에 피가 고이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응급 의학처치가 필요하다.

흔하게 겪는 부작용은

열과 피로 근육통과 두통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백신 접종 후 24시간 이내에 시작이 되며

1~2일정도 지속된다. 비교적 젊은 나이의 분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백신 접종은 결과론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다

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