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올해로 29세 20대의 마지막이자 만30세 미만이라서 화이자 코로나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는데 우선 다행히도 후기라고 적을 것조차 없을 정도로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백신 접종 부위에 약간의 뻐근한 근육 통증과 37.1도 정도의 미열 증상만 있는 상황이라서 처방해준 타이레놀도 복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냥 독감 백신 맞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말하더라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를 조금 자세하게 적자면 우선 예방접종 센터에 가서 개인정보 동의와 그 날 컨디션 등의 확인을 받고 접종 전과 후의 체온과 혈압을 잰다 남편은 가족력 때문에 체중과 몸무게가 정상이지만 약간의 고혈압이라고 말하기도 애매..
어제 나와 친한 형이 코로나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였다.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접종한 부위에 뻐근함이 나타나고 6시간 정도 지나면 두통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코로나백신은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집단면역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의 질환이 없다면 큰 걱정을 하지 않고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는 것이 나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코로나백신 중에 화이자를 월요일에 접종하게 된다. 그리고 내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내 개인적인 얘기지만 우리 집안은 고지혈증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의 집안내력이 있다.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기도 하셨고 어머니는 고혈압을 가지고 계시다. 그래서 아직 젊은 나 역시 코로나백신 접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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