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군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다 5년전 10년전만해도 뭐하러 부사관이나 직업군인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일반 사기업이나 중소기업만 가도 월급이나 연봉 대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훨씬 좋은데라는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굳이 장교가 아니더라도 직업군인 부사관도 충분히 공무원 국가의 봉급을 받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인기가 좋고 실제로 경쟁률도 엄청 쎄져서 예전처럼 쉽게 장기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일반 병사 사병들도 월급이 많이 늘었고 군에 대한 대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신분적으로 안정적인 직업군인 부사관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2021 기준으로 군인 월급 병사 사병 기준으로 먼저 알아보고 직업군이 부사관 봉급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올해 20212년 기준으로는 부사관..
군인 부사관 월급 부사관 연봉(하사, 중사, 상사, 원사, 준위) 사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한민국만큼 군인을 대하는데 있어서 대우해주지 않는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비교해보았을 때 대우라던가 생각하는 인식이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남자라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니..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직업적으로 책임감이 상대적으로 덜하게 되고 그로 인해 군대 생활에 함에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태해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군이나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원해서 직업으로서 군인 이라는 직업을 원하기 때문에 이런 상대적인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군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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