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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관종녀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19. 4. 1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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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관종녀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

최근 설리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에서 설리는 만취 상태로 그리고 브라 안한 상태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시청하던 인스타그래머가 왜 브라안한상태로 방송을 진행하냐고 묻자 설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시선 강간이 더 싫다"

지난 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방을 진행, 1만여명의 팬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술을 마시던 설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기도 하였습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일명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민소매를 입은 설리에게 네티즌들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왜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냐"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당당한 이유가 뭐냐"

설리는 자신의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가슴을 만지면서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유 노 아이유?"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설리인 친구는 "너를 걱정하는 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는 "나 걱정해주는 거에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되요. 나는 괜찮아요"라며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설리와 친구들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생활을 하면서 느낀 세상의 편견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설리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기도 하고, 술을 더 달라고 요구하면서 방송을 진행하였는데요.

이에 팬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설리는 "여러분은 제 팬인가요? 대중인가요? 팬과 대중에 대한 기준이 무엇일까요?"라고 되묻기도 합니다.

한 네티즌이 설리에게 "라이브를 꺼달라"라고 말하자 설리는 "이런 사람이 내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너무 이상해. 니가 뭔데 꺼달라고 하는거야?" 라면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설리, 진리 눈이 풀렸다"는 말에 "촬영할 때 힘을 주는 것이다. 웃을라고 하면 이렇게? 평소 표정은 이렇다"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설리는 브레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한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올리면서 논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자체는 자유인데 왜 설리 인스타그램 테러를 하냐"라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공인으로서 선정적이고 불편하다"는 반응 또한 있습니다.

 

 

그렇다면 설리 인스타그램 왜 대중들은 분노하는 것일까?

설리는 매번 잊을만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 선정적인 사진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사진 등을 올리면서 반응을 요구하는 것 같다.

대부분 대중들도 안좋은 반응을 내비친다. 물론 한편에서는 그런 논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사실 내 결론을 말하자면, 이런 논란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공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자신만의 공간이 아닐까. 그녀를 팔로우하는 사람들도 그녀의 일상을 팔로우하고 싶고 설리 자체의 솔직한 모습을 보기 위해서 팔로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설리 인스타그램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관종녀 이런부분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팔로우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설리 인스타그램 보지도 않고 기사가 올라와도 그냥 거른다. 그럴 시간에 다른 의미있는 기사 나에게 필요한 기사를 읽는 것이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설리 인스타그램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이런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설리는 관종녀이다 설리는 관종이다. 신경 끄자 이런 댓글들이 항상 베스트에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에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설리가 올리는 SNS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설리를 이용하는 기자들이 설리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서 그녀가 약간이라도 선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을 올릴 때면 기사로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면서 자신의 기사를 대중들이 읽게 만들려고 하는 느낌도 적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기자들의 악의적인 제목과 내용이 오히려 대중들이 반응하게 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들을 살펴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놓고 안에 내용에는 설리가 그렇다고 말하거나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감상문처럼 설리는 이러이러한 상태이다. 이런 것 같다. 이런식의 기사에 대중들은 설리를 욕하고 비난하고 논란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면도 있습니다. 설리 관종녀 설리 관종 그녀는 이런 논란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 주변 지인들이 어떠한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상황을 즐기면서 인스타그램 인스타 SNS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관심병(관심종자) :: 사랑하는 사람에게든, 가족에게든 혹은 SNS(설리 인스타그램)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 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의 수준이 저마다 다릅니다. 눈꼴시리거나 다소 병적스러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관심종자 관종녀 관종남 이런 수식어가 붙습니다. 연예인 같은 경우에는 이런 관심병에 걸리기 쉬운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리 또한 전형적인 관심병(관심종자)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자신의 인스타그램 논란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선정적인 사진과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 사진 등을 올리면서 기자들의 밥거리가 되고 논란을 일으킵니다.

대중들이 현병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관심입니다. 그냥 신경을 끄면 될 것 같습니다. 대중들의 설리 인스타그램 개인 SNS를 보면서 열광하고 댓글들을 달고 관심을 가질수록 그녀와 그녀의 지인 친구들은 그 상황을 보면서 즐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설리 인스타그램 자신만의 공간에 대해서 불편하시다면 관심을 끄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설리 행동이 공인으로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설리 인스타그램 SNS 불편하다면 그냥 안보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진정한 팬만 팔로우한다면 그리고 기자들이 자극적인 기사만 작성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문제 될 것이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그 자체가 그녀만의 공간 그리고 그냥 인스타그램입니다. 자신의 일상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고 기록하고 싶은 것을 올리는 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그녀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하는 것도 우리라는 판단을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녀가 항상 논란이 되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한번 검색해서 들어가보았는데요. 팔로우수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과연 그녀의 팬만이 그녀를 팔로우를 했을까요. 아니면 그녀를 이용하려는 세력 그녀가 그냥 싫어서 그녀를 비난하려고 그녀를 욕받이로 만들려고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논란의 와중에도 설리의 옷 설리 원피스 설리 립스틱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 설리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또 궁금합니다. 설리는 언제까지 논란의 중심으로 서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학창시절 FX 팬이었고 지금도 설리의 팬입니다. 물론 그녀가 인스타그램 올리는 그러한 일상이 아닌 가수로서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그녀의 팬입니다. 그녀의 외모 몸매 충분히 경쟁력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활동을 응원해주고 싶지만. 논란이 되는 인스타그램 활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그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공인으로서 조금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지금까지 설리 인스타그램 관종녀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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