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나이 몸매 인스타 나혼자산다 여자친구 연기 실력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꿈꾸다입니다.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를 소개하려고 한다.

작년 7월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었는데 오늘은 절친 유연석과 함께

나온다고하니 오늘 본방 사수를 하려고 한다.

이규형이라는 배우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슬기로운 감방생활에서의

약에 취한 역할로 기억하실 것 같다.

오늘은 이규형 배우의 나이와 전직 축구선수로 단단한 몸매

나혼자산다 출연에 대한 내용 여자친구와 연기 실력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배우 이규형 프로필

나이 : 1983년 11월 29일 올해 나이 39살

신체 : 175cm, 65kg

학력 : 중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데뷔 :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

소속사 : 에이스팩토리

가족 : 부모님, 누나

SNS : 인스타, 트위터, 유튜브 운영중

배우 이규형은 뮤직컬과 연극 활동을 하면서 조연부터 시작해서 연기 실력을 갈고 닦아서

점차 성장하는 대기만성형 연기자라고 생각한다.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검찰수사관 역할을 맡아서 미스터리한 면모를

제대로 연기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이 여세를 몰아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한양 역할로 오히려 주연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그 이후에 JTBC 드라마 라이프에 출연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9년 영화 증인에서 조승우 유재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담당 검사 역할을 맡아서

따뜻함을 겸비한 검사 역할을 잘 표현한다.

꾸준히 연기 실력을 늘린 그는 tvN 새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주연으로

김태희와 열연을 펼치면서 포털 및 커뮤니티에서 연기 좀 살살하라는 말이

쏟아지게 만든다 정말 엄청난 실력의 배우라고 생각한다.

배우 이규형은 예능 출연이 잦은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혼자산다에는 작년 4월 2일과 7월에 게스트로 출연을 한다

그리고 이번주에도 나혼자산다에 출연해서 나이가 비슷한 배우인 유연석과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내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

자연스럽게 그의 나이와 몸매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규형 배우의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는 39살 몸매는 전직 축구선수이다보니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로서 정말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

배우 이규형은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익살스러우면서 귀염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많이 해서 노래 실력 역시 엄청나도

고음도 문제없이 말끔하게 소화해내고

발성과 발음이 정확해서 대사 전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중저음부터 하이톤까지 다양한 연기를 수행하는데 대사가 귀에 쏙쏙 박히는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관객을 마주하며 극을 진행해나가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의 연기 실력이 빛을 바라는 것 같아서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이 든다

실제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시의 멤버들과의 연기는 대부분의 애드리브였다고 한다

배우 이규형은 연기를 접하기 전에는 축구선수가 꿈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운동을 좋아하고 축구와 조깅 라이딩 같은 운동을 즐긴다고 한다

작년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에는 다이빙을 선보이면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는데 같은 남자가봐도 멋진 것 같다.

배우 윤세아와 친해보이고 인스타에 종종 사진을 올리면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족과 친구라고 하는 그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고 효심이 가득한 인성이 제대로 갖춰진

배우로 평가받고 잇다.

아이를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서는 자신의 매력이 골반이라고 엉뚱한 대답을 하는데

연기 실력이 받쳐주고 인성이 좋으니 이런 가끔 엉뚱한말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이규형이 대단하다고 느끼는점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아직까지 여자친구를 사귈 여력이 없는 것 같다는 농담도 하였다

그는 영화 나의 독재자 촬영을 위해서 한달반 짧은 기간동안

체중을 무려 14키로를 감량했다고 한다. 음식을 거의 안먹으면서

수영을 하고 조깅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목표는 관객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거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인터뷰를 적으면서 오늘 글을 마치겠다

"무대를 너무 사랑한다. 지금의 저라는 사람이 있게 해 준 토양 같은 곳이다. 저라는 배우가 자랄 수 있도록 단단히 지탱해 준 곳이기도 하다"

항상 배우 이규형을 응원하겠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