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가상화폐 코인 발언 국민청원 2030 화난 진짜 이유

정치인들의 은성수 거리두기가 한창이라고 한다.

코인 가상화폐를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있고

최대의 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한 상황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지금 잘운영되고 있는

거래소를 폐쇄한다고 하는데 어떻게보면 말도 안되는 말이었다.

사실 가상화폐 코인 투자자들은 거의 2030이다

높아진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서 진짜 몇년 사이에 벼락거지가 되었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유동성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주식과 코인으로 자금들이 몰리고 있다

작년까지 2030이 주식 열풍이었다면 지금은 코인 가상화폐

투자열풍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근데 진지하게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블록체인을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본다면 미래에는 진짜 자산으로서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왜 굳이 테슬라나 애플 굵직한 기업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코인 거래를 위한 거래소 지갑을 만드는데

이렇게 열중을 하는 것일까

이번 은성수의 발언은 진짜 시대를 뒤쳐져도 너무 뒤쳐지는 발언이었다고

내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은 자본시장법에 의해서 기업의 돌아가는 부분을 공시 의무가 있는데

있지도 않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가상자산을...

국민들이 많이 투자한다고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면 잘못된 길로 간다고 분명히 이야기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은성수 발언에는 어폐가 있다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내년부터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할 때 또 세금은 받겠다고 말한 것이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최근 치뤄진 부산 서울 선거를 포함해서

위기감을 느낀 것인지 합심하고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오히려 2030 세대가 더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높아진 부동산 가격을 보면서 그저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식와 가상화폐 코인을 공부하고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를 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에도 물론 김프가 있기는 했지만

정부의 어떤 규제가 없었다면 지금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코인베이스가 아니라 빗썸이나 업비트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2030의 비난의 진짜 이유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무조건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왜 막으려고 하는지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고

어폐에 맞는말을 해야한다. 거래소는 폐쇄하는데 거래를 통한 세금은 받겠다는

발언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은 생각으로 비트코인 상반기 안으로 1억은 충분히 돌파할 것 같다

이제는 인정해야한다 가상화폐도 자산이고 트렌드이다

모두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