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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우 단돈 100만원이면 배당금이 6만원!!

젊아빠의 파이팅넘치는 블로그 2018. 12.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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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우 단돈 100만원이면 배당금이 6만원!!


투자는 일찍 시작하면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얘기가 있다. 그 이유는 즉슨 매년 5%의 배당금을 받으면서 그 금액을 계속 복리로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매년 5%씩 복리로 계속 치고 올라가면 그 속도는 느려보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삼성전자우를 사야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결국 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절약해서 돈을 모아서 삼성전자우 삼성화재우와 같이 튼실하면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을 계속 사서 모으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단기적으로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것이 매매기법이라고 하면 장기적으로 길게 보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싸게 사서 계속 주식을 모아가면서 배당금을 받고 그 배당금과 또 절약한 돈으로 배당주식을 계속 사서 모으는 방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좋은주식이라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대 지금 삼성화재우 주식은 싸도 너무 싸다고 생각한다. 

위의 삼성화재우 일별 차트를 보면 175,000원대에서 하방지지층을 유지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성화재우의 올초 1주당 배당금은 무려 1만원


즉 2018년 12월 17일 기준 177,500원으로 6주면 1,065,000원이면 배당금이 무려 6만원이다.

단순히 적금이라치고 이율만 따져도 거의 6%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배당금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삼성화재우 주식은 18만원 이하일 때는 돈이 생기는대로 매수하면서 모아가는 사람이 승리자라고 생각한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나 또한 금액은 크지 않지만 삼성화재우 주식 가격이 18만원 이하일때마다 조금씩 매수를 했다.

6주밖에 안되지만 올 12월 26일까지만 가지고 가면 내년 배당금이 6만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어쨋든 내가 추구하는 방식의 투자는 최대한 절약하고 돈을 모아서 배당을 많이 주는 우량한 주식을 모아가는 것이므로 그에 딱 적합한 주식이 바로 삼성화재우라고 생각한다.


삼성화재 본주가 2018년 12월 17일 기준으로 PBR이 무려 1이다.

삼성화재우 주식의 PER을 계산해보면 11에서 12가 나온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삼성화재우 주식의 177,500원의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화재우 주식의 최근 5년간 배당성향을 봐도 매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서 배당성향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리 금리가 많이 올라도 삼성화재우 주식의 매수가 대비 5~7%의 배당금을 매년 주는 주식이라면 미리미리 조금씩 사두면서 미래와 노후를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포트폴리오 전체를 100이라 잡으면 그중 60~70% 정도는 삼성전자우 삼성화재우와 같이 튼실하고 재무좋고 매년 높은 배당성향과 배당금이 매년 조금씩이라도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 40%정도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인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삼성화재우의 년봉 차트이다. 어쨋든 우상향이다. 5년 후 지금 삼성화재우 주식가격인 18만원대의 가격을 보고 

'아 저때 삼성화재우 주식 조금씩 사모았어야했는데라는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

어쨋든 26살인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이 왜 주식투자를 일찍 시작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왜 모든 금액을 저축만 하려고 생각했는지 지금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다. 좋은주식은 일시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면서 정체기가 올지 몰라도 어쨋든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외부요인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그시점이 바로 매수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최적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년 2019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암울하다고 모두가 얘기하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저점일 가능성이 있고 지금 이 시기에 좋은주식을 조금씩 담고 매수한다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확신한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년 삼성화재우 배당금으로 또 삼성화재우 주식을 살 생각을 하는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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