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몸매 나이 황재균이 반할만하다.

공서영 몸매 나이 황재균이 반할만하다.

  

최근 나혼자산다에 황재균이 출연하면서 공서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많이지고 있는데요.

공서영 황재균 둘이서 함께 배구장도 가고 함께 찍은 사진들도 많이 노출되면서 둘의 사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식적인 열애사이는 아니고 정말로 친한 남매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포스팅제목을 공서영 몸매 나이 황재균이 반할만하다라고 지은 이유는

황재균과 공서영이 사귀어서가 아니라 공서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그만큼 좋다는 의미에서 지은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스포츠 특히 야구를 좋아하시는분들 사이에서 공서영은 이미 유명했습니다.

저 또한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구채널에서 나오는 공서영 아나운서를 벌써 한 6년 7년 전부터 알고있었으니깐요.

공서영은 원래 아나운서였다가 프리활동으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2016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아나운서가 아닌 프리랜서가 된 공서영

  

공서영 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8살입니다.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황재균선수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35살이니 둘의 나이차이는

5살 차이입니다. 사실 스포츠채널의 여신으로 최희아나운서와 공서영아나운서가 거의 투탑으로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두분다 프리선언을 했네요.. 그때가 그립긴합니다.

공서영의 몸매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실 스포츠아나운서들은 다들 몸매가 상당하더라구요. 최희 아나운서 공서영 아나운서 등등

어쨋든 그중에서도 공서영 몸매는 정말 제 기준으로는 탄탄하고 건강미있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공서영 아나운서의 몸매 비결은 한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기보다는 몸매관리를 위해서 먹는 것을 많이 줄이는 편이에요"

역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을 하긴하는데 그에 비해 너무 많이먹어서 몸이 이모양인가봅니다.

  

공서영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최초로 고졸출신 스포츠아나운서였다고 합니다.

입사초만해도 어떤실수를 하거나 잘못하게 되면 고졸출신이 뭐 다 그렇지라는 편견섞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습니다.

자신과 함께 입사한 동기들의 스펙이 너무나 뛰어나서 이 편견에 맞서기 위해서 정말 엄청나게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녀는 그런 엄청난 노력끝에 야구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과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좋은 머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이루는 것처럼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 이 것이 바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에 대한 제 생각처럼 공서영 아나운서도 노력과 인내심 그리고 열정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공서영 몸매로 유명한 이유도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최근 황재균선수의 나혼자산다 출연으로 또 화제가 된 공서영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공서영 몸매 나이 황재균이 반할만하다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