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연봉 경력 치킨 사건 롯데자이언츠 우승 집사부일체!!

이대호 연봉 경력 치킨 사건 롯데자이언츠 우승 집사부일체!!

역대 대한민국 야구선수 타자부문에서 최고의 타자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항상 나올 수 밖에 없는 대단한 타자가 있습니다. 바로 이대호 선수인데요. 이대호 선수 같은 경우에는 정말 경력이 화려합니다. 이대호 경력 그는 신인시절 롯데에서 KBO리그에서 성장합니다. 이대호 선수는 첫시즌과 다음시즌의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는데요. 이대호 집사부일체 출연한 장면을 봤는데 처음에는 롯데 감독님께서 몸이 너무 뚱뚱하다면서 다이어트를 엄청나게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근데 다이어트를 하니 몸이 가벼워지기는 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타격과 밸런스를 찾는대에는 실패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은 열심히 하되 자신의 몸의 밸런스와 타격시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살을 찌웠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정말 공이 잘맞고 야구공이 멀리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대호 선수는 몸이 뚱뚱한 것에 대한 편견을 깨는대에만 수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대호 선수는 모든 타격능력에서 엄청난 실력을 갖춘 선수라고 판단되어집니다. 하지만 단 하나 주루 라는 능력에서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호 선수가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 일본리그도 씹어먹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단일시즌 홈런을 20개 가까이 때려내면서 엄청난 자신의 능력을 보인대에는 이대호 선수의 타격재능 실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야구라는 것이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주력능력이 있는 선수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빠른 타자는 그런면에서 발이 빠르다는 이유만으로도 1군경기에 대주자 대수비로 많이 출전을 하기도 합니다. 이대호 선수 경기를 보고 있으면 다른 선수 같은 경우에는 3루차 수준의 타구의 질인데 겨우겨우 2루타를 성공시키고 다른 선수들 같으면 여유롭게 2루타 정도의 타구인 것 같은데 겨우 1루에 머무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끝나면 모든 타격지표에서 도루를 제외한 부문에서 TOP5안에 드는 엄청난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2010년 이대호 선수 KBO리그에서는 전성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는 무려 타격에서 7관왕을 차지합니다. 7관왕이라는 것은 그냥 도루 빼고 모든 부문에서 이대호 선수가 1등이라는점. 그가 쳤다하면 장타. 그렇다보니 투수들은 이대호 선수가 나오면 주눅이 들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사구라던가 볼넷이 많아지면서 당연히 출루율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2010시즌 이대호 선수는 정말 악마같은 재능으로 리그를 씹어먹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그가 일본야구리그도 우승시키면서 MVP를 차지하고 일본과 한국의 러브콜을 포기하면서까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단일시즌이지만 플랫툰으로 기용되면서 대한민국 타자 KBO리그를 알리는 대에 엄청난 공헌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즌을 마치고 그는 돌연 KBO리그 롯데자이언츠로 복귀를 선언합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이대호 경력 이렇게 화려한시기에 왜 롯데자이언츠 복귀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는 롯데자이언츠 복귀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선수 마지막 순간은 당연히 롯데자이언츠 경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목표는 일본리그 메이저리그에서 우승이 아닌 롯데자이언츠 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다. 나는 롯데자이언츠에서 우승을 하고 나를 응원해주고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싶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대호 선수 같은 경우에는 친정팀으로 복귀하면서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을 연봉으로 받게 됩니다. 아직까지 이대호 선수 보다 높은 연봉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없습니다. 이대호 선수 연봉 FA 계약금액은 총액이 무려 150억원입니다. 4년간 매해 이대호 연봉 25억원 총액 100억원에 계약금 50억원 그야말로 다른 선수들이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을 그년 4년간 롯데자이언츠 연봉으로 받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대호 선수가 많은 연봉에 비해서 활약을 못한다고 지난 2시즌 동안 엄청나게 비난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죠. 이대호 선수의 마지막경기를 마치고 성적을 보면 대한민국 타자중에는 거의 탑클래스 급으로 성적이 좋습니다. 물론 전성기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 부분이 있지만 아직까지 3할 30홈런을 때려내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아마 이대호 경력 연봉 너무나 많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팬들 때문이 이대호 선수가 저평가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이대호 선수는 복귀시즌 2017시즌 2018시즌 모두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특히 2017시즌에는 롯데가 정규시즌3위로 플레이오프 가을야구를 하는대에 엄청난 공헌을 합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이대호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영웅이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난시즌 2018시즌 이대호 선수는 시즌 초반 엄청난 부진을 겪습니다. 10경기 타율이 1할이 되지 않는 그런 시기도 있었는데요. 그 시기에 롯데도 1승 11패라는 어이없는 성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래서일까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였는데 이대호 선수 포함한 타자들의 타격으로 많이 앞서고 있다고 결국에 투수진들이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이대호 치킨 사건 발생하게 됩니다. 경기가 끝나고 숙소로 복귀하려고 버스를 타려는 이대호 선수에게 어떤팬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무례한 행동을 하고 맙니다. 이대호 선수 등에다가 치킨박스를 던진 것이죠. 그리고 이대호 선수는 화가나서 그 팬을 쳐다보긴 했지만 그냥 돌아가고 맙니다. 아마 메이저리그나 일본리그에서 이런일이 발생했으면 선수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런 부부에서 이대호 선수의 인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리 화가난다고 해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자신의 선수 이대호 선수 치킨 사건 이게 말이 되는지 싶습니다.. 어쨋든 2018시즌 초반 부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 엄청난 실력을 갖춘선수라는 것을 성적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이대호 집사부일체 출연했었습니다. 그의 모습이 계속해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자신은 롯데자이언츠 너무나도 사랑한다. 롯데자이언츠 우승 내 평생 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대호 선수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선수 경력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많습니다. 근데 자신을 키워주고 자신의 홈팬들 앞에서 롯데자이언츠 우승 타이틀을 거뭐지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합니다. 그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대호 선수 나이가 나이인만큼 얼마나 많은 시즌을 펼칠지 모릅니다. 이대호 선수 동갑 정근우 선수 1982년생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주전 2루수 자리를 거의 뺏기다시피 하고 중견수로 활약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1982년생들이 하나둘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이대호선수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시즌 2시즌에 롯데자이언츠가 한번은 우승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대호 선수 집사부일체 재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이대호 선수 항상 파이팅입니다. 올시즌 롯데자이언츠 우승 한번 일내봅시다!

지금까지 이대호 연봉 경력 치킨 사건 롯데자이언츠 우승 집사부일체!!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