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아내 박현선 결혼 러브 스토리 신혼집 부인의 직업과 나이는?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꿈꾸다입니다.

오늘은 최근 88학번인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88년생인 아내 박현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1969년생 우리 아버지랑 동년배이신 현재 해설위원 양준혁이

1988년생 나이차이가 무려 19살이 나는 부인과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남자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 된다

(물론 여성분들도 능력 좋으시면 20살 차이나는 연하 남편분과 충분히 결혼이 가능하다)

양준혁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면

1969년생으로 대구 출생이다 그는 KBO 역사상 최고의 지명타자라고 불리고

누적 WAR 부문에서 야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의 명성과 기록을 뛰어넘은 선수는

많이 되지 않는다. 말년 노쇠화로 기량이 떨어진 2008년과 2010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전에서 3할대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신기한 것은 타율도 좋은데

타점능력과 홈런 장타 능력도 갖춘 완성형 타자였다는 것이다

선수로서도 능력이 좋은데 현재는 2011년부터 사업가로서 활동하면서 식품과 레스토랑

스크린야구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양준혁 같은 경우에는 뭉쳐야찬다라는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내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뭉찬에서는 항상 노총각이라고 놀림을 받았다

그는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 선수의 엄청난 활약을 보면서 아들이 필요하지 않느냐의 질문에

아들은 아직 필요없다 아내부터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는데

진짜 그의 말처럼 부인 박현선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의 러브스토리를 간단히 보면

부인의 직업은 재즈 가수였고 광주광역시 출신인데 양준혁이 은퇴할 무렵에

기아 타이거즈 원정에 갔고 그 때 여자친구였던 박현선이 야구공에 사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펜이 없어서 사인에 실패하였고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 아쉽다고 연락처를 남기면서

사적으로 만나서 처음 만나 사인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러비스토리가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코로나로 인해 미뤄진 결혼을 2021년 3월에 진행한다고 한다

양준혁은 그의 결혼과 관련된 러브스토리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언급할 예정인데

열번찍어 사랑을 쟁취한 썰을 고백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인 박현선을 또랑이라고 부르는 애칭에 대해서도 언급한다고 하며

살림하는 남자들2에도 출연하면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이미 두사람은 지난 1월에 혼인신고를 하였으며 그 증인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가 나서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사실 양준혁 같은 경우에는 선수시절부터 엄청난 연봉을 받았고 2011년 은퇴 이후에도

꾸준하게 해설위원으로 예능에도 출연하고 사업가로서 재력은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그래서 그의 신혼집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사실 살림남2에 나온 신혼집이 서울에 위치한다는 것만 알고 집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파악이 되지 않는점을 일단 사과드리고 싶다

나는 선수시절 광주원정에서 사인볼로 현재 직업 재즈 가수인 그녀를 만났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진짜 있다는 것을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선수시절에도 정말 너무 잘해서 좋아했던 선수이고

예능인으로서 해설위원으로서 정말 좋아했떤 양준혁님이 평생 행복하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두부부의 행운을 기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정말 부럽다고 이야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