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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풍차돌리기 예금 결국은 현금흐름 레버리지!
최근에 대한민국 금리인하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적금상품 예금상품을 찾아도 은행 금리가 워낙 낮았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도 낮아질 것이기 때문에 내 돈을 종잣돈을 투자할 곳이 은행에는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예금 적금 이 부분에 있어서도 평범한 직장인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이상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하긴 하지만 돈을 불리고 경제적자유, 현금흐름을 위한 수단보다는 그저 종잣돈을 모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금 풍차돌리기 포함해서 예금 적금 모두 돈을 불리거나 현금흐름을 만든다는 의미보다는 돈을 어느정도 모아두었다가 종잣돈 시드머니를 어느정도 만든 이후에 좋은 자산(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에 투자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섣부르게 투자를 결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든 레버지리든 종잣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 직장생활 이제 시작해서 저축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금 풍차돌리기 이용해서라도 열심히 돈을 모으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적금 풍차돌리기 예시 사진입니다. 이렇게 소액의 금액을 여러 통장으로 분산시켜서 매월마다 1개의 통장에 해당되는 금액이 만기되면서 어느정도의 목돈을 만지는 방법인데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한통장에 큰 금액을 넣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정말 자신이 목돈을 모으고 싶다면 최대한 월 저축금액을 높여서 한번에 납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금 풍차돌리기 한번쯤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월 현금흐름 월세처럼 따박따박 들어오게 된다면 더 열심히 절약하고 돈을 모으게 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알게되는 것에 있따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1%라도 높은 이자를 받기위해 더 알아보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적금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죠.
매달마다 얼마되지 않지만 조금씩 붙은 이자를 그대로 적금 통장으로 다시 넣으면서 적지만 복리 라는 효과도 느낄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포스팅은 제가 직접 적금을 넣으면서 이자계산기를 통해 복리로 적금을 넣는 것과 그냥 적금의 넣는 것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입니다. 위 포스팅을 보시면 알수있듯이 금액이 적은 상황 시드머니가 적은 상황에서는 절대적인 이자의 차이가 미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적금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내리자면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 그 과정에서 풍차돌리기 복리효과를 느끼면서 그 과정을 이루어가고 즐기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1000만원 연 10% 투자를 한다고 하였을 대 단리/복리 수익률을 비교한 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 아무래도 단리보다는 복리가 엄청나게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얼마되지 않는 돈으로는 시간대비 큰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매해 나오는 뉴스.. 인플레이션. 물가상승률. 지금의 1만원의 가치가 과연 5년 후에도 1만원일 수 있을 것인지..
절대 아니겠죠. 지금의 1마원은 5년후에는 아마 많아도 7천원의 가치밖에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제적자유를 위해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직장인들이라면 자신의 직장을 토대로 대출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해야할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 대출 그리고 국민은행 직장인 대출(급여계좌가 국민은행)을 통해서 대출 레버리지를 최대한 일으켜서 소형아파트 월세투자로 2채를 매수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대출을 제외하고 투자한 금액은 아파트 2채를 매수하면서 1500만원 정도였습니다. 즉 750만원에 1채를 매입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매달 대출에 대한 이자를 제외하고 순수익은 얼마일까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1채는 이미 월세를 계약을 하였고 1채는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2채가 모두 월세계약이 된다면 한달에 이자를 제외하고 43만원 가량의 순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43만원 1년이면 거의 500만원
즉 3년동안 월세를 따박따박 받으면 제가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는 수익률 33%의 엄청난 투자를 한 것입니다. 만약 돈을 모아서 적금과 복리를 통해서 이런 수익률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겠죠. 소비를 위한 대출이 아닌 좋은 자산에 투자하는 레버리지는 항상 옳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 링크에 있는 카카오뱅크 마이너트통장 대출 그리고 국민은행 직장인 대출 포스팅을 통해서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레버리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버리고 한번쯤 신용은 얼만큼의 이자가 나오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움직입시다. 경제적자유를 위해
지금까지 적금 풍차돌리기 예금 결국은 현금흐름 레버리지!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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