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대한민국 여자배구 자랑스럽다

일본을 5차전까지가는 접전 끝에 포기하지 않는

절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

쉬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렇기에 더욱이나 8강 경기가 기대된다.

김연경 선수의 역할이 크다

세계적인 선수이고 팀 내에서 입지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하지만 여자배구 선수들의 기본적인 실력이 탄탄한 것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최근에 결혼을 하였고 10년 넘게 국대 자리를 든든히 지켜주는 국내리그 연봉 퀸 양효진 선수

센치한 매력과 남성스러운 모습의 강력한 스파이크의 김희진 선수

연예인 같은 미모와는 다르게 든든한 센터의 모습의 김수지 선수

이 3명의 선수의 연봉과 나이 인스타 결혼 여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국보급 미모 든든한 센터의 김수지 선수
여자배구 국내 연봉 퀸 부동의 센터 양효진 선수
존절 라이트 공격수 센치한 김희진 선수
김수지 나이 인스타 연봉 및 프로필

아니 왜 연예인이 배구선수를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며 김연경 절친 라인으로 알려진 김수지 선수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경기도 출신이며 188cm의 키와 포지션은 센터이다

SNS는 인스타를 운영중이고 개인적으로 팔로워하고 있다.

IBK 기업은행의 김수지 선수는 2017년 지금의 팀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연봉은 3억 정도 수령하고 있다.

결혼은 하지 않았다.

포지션이 센터이기 때문에 엄청난 실력의 양효진 선수에게

항상 주목도와 관심 이런 부분이 밀리지만

충분히 센터로서 좋은 실력을 갖춘 여자배구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든든한 블로킹을 통해서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주는 모습을 보여줄 때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없다.

양효진 결혼 나이 인스타 연봉 프로필

여자배구 국대의 부동의 센터이자

대한민국 배구 리그 연봉 퀸 양효진 선수이다.

양효진 나이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21년 4월 최근에 결혼을 하였고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키가 무려 190cm이고 블로킹 높이는 280cm

스파이크 높이는 287cm를 자랑한다.

국내리그 뿐만 아니라 10년 넘게 국가대표로서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뽐내는 실력 외모 인성을 모두 갖춘 양효진 선수이다.

양효진 선수는 여자배구 연봉 순위 1등이다

올해 연봉은 무려 7억원

국내리그 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갖춘 그녀이기에

그녀의 연봉에 이렇다할 뭐라할 사람은 없어보인다

결혼한 남편은 일반인으로 정보가 따로 없으며

개인 SNS는 인스타를 운영중이다

김연경 선수와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면서

김수지 김연경 양효진 이렇게 3선수가 정말 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0년 넘는 시간동안 국내에 같은 팀은 아니지만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하면서 많이 가까워진거라 생각한다

김희진 결혼 나이 인스타 연봉 프로필

다음은 존잘 김희진 선수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많은 화제와 주목을 받는 선수이다.

희글이, 존잘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희진 선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부산광역시 출신이며 포지션은 공격수 주로 라이트를 맡고 있다.

185cm의 큰 키와 스파이크 높이는 300cm

블로킹 높이는 295cm를 자랑할정도로 점프력이 뛰어나다

공격수로서 공격 능력도 출중하지만 수비 블로킹 능력도 좋아서

항상 국가대표에 빠지지 않고 선발되는 여자배구 에이스이다.

SNS는 인스타를 운영중이며

김희진 선수 같은 경우에는 힘이 정말 세다고 알려져있다.

블로킹 높이와 신체적인 능력으로 스파이크 파워도 엄청나다

이번 도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시면

세계적인 선수들의 블로킹도 쉽게 뚫어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김연경 선수와 함께 공격을 이끌면서 8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김희진 선수 올해 연봉은 3억 5천만원이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

마무리하면서

이번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8강도 물론 훌륭한 성적이지만 더 높은 곳

메달도 가능할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김연경 선수를 주축으로 양효진, 김수지, 김희진 등의

주축 선수들의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룬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배구를 알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부상없이 파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